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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의 여인들-임지인 장편소설 > 출간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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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교정] 인큐버스의 여인들-임지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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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드림출판사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0-03-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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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자로서의 행복을 꿈꾸는 스물아홉 살의 직장인 세라가 품고 있는 기막힌 비밀은, 열아홉 살 시절부터 무려 10년 동안 밤마다 귀접을 당해왔다는 것이다. 정체 모를 남성 영혼에게 당하는 끈질긴 귀접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그 영혼에게 육체적이고 심리적인 애착을 느끼고 있으며 그 관계에 깊이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과 자책을 느낀다. 그러던 중 알게 된 미스터리 해결 카페의 운영자이자 박물관 학예사인 학교 선배 민찬기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자신을 찾아오는 영혼의 정체와 귀접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나서게 된다.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연이어 찾아낸 어머니와 할머니의 일기를 통해, 세라는 자신뿐 아니라 어머니와 할머니도 생전에 장기간 귀접을 겪었으며, 심지어 동일인물인 천화의 영혼에 의해 대를 이어 귀접을 당한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민찬기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의 일기 내용을 단서로 충청도 공주의 한옥 고택에 숨겨져 있던 한 조선 시대 여인의 비망록을 찾아내고, 그 책에 담겨 있는 비극적인 로맨스 실화에 천화가 등장하는 것에 경악하는데…… 1860, 양반 세도가 가문의 열아홉 살 수절과부 박씨 부인과 열여덟 살 천민 갖바치 천화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은 천화를 처절한 죽음으로 몰아간다…….


천화는 과연 못다 피운 청춘을 보상받고 육신에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큐버스 같은 색귀 원혼이 되어 살아있는 여자들을 탐하는 것일까? 천화가 인큐버스일 것이라는 세라의 믿음과 달리, 민찬기는 100년이 넘도록 이어진 그 귀접의 고리의 이면에 있는 일대 반전의 진실을 제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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