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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3-08 12:30
  • 백두대간 자취소리2
  • 김기태
  • 해드림
  • 2020년 01월 10일
  • 무선
  • 979-11-5634-388-2
  • 15,000원

본문

김기태 속초 산행대장의 백두대간 두 번째 이야기다수년 동안 대원들과 함께 백두대간을 정기 산행하면서 겪은 희로애락을 담았다백두대간 자취소리1에 이어 두 번째 엮어낸 백두대간의 숨소리라 할 수 있다말이 산행이지 백두대간이 어디 그리 쉬운 길인가어쩌면 산행 그 자체보다 회원들을 이끌고 소통하며 무사히 산행을 마치는 일이 더 중요할 수 있다그러다 보니 산행에서 겪은 애환보다 서로를 향한 숨소리가 더 거칠기도 하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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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백두대간을 마치며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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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에 묻어두었던 곳 10

여원재~복성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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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혼자를 기다리다 돌이 된 여인 옥녀 24

차갓재~저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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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 무한계단 41

저수령~죽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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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은 작은 백두산 58

죽령~고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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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들이 넘나들던 고개 박달령 76

고치령~도래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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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크게 밝은 태백산 89

도래기재~화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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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머물고 싶었던 곳을 스쳐가다 105

화방재~건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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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행운의 숫자 120

건의령~댓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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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삼봉(海東三峰)을 지나다 134

댓재~이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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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 있는 고개 원방재 150

이기령~백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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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한 석병산 170

백복령~삽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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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이다!” 184

삽당령~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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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금강산을 품은 노인봉 200

대관령~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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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고지 고추봉 222

진고개~구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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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이 더러운 놈간이 배 밖으로 나온 놈 242

구룡령~조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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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에서 허무함을 느끼다 260

조침령~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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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어때요?” 274

한계령~마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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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봉을 넘어 미시령에 도착하다 298

마등령

• 1966년생

• 직업 유통도매업

• 소속 속초신협산악회

• 2016년 ~ 2017년 속초신협산악회 회장

• 2018년 ~ 2019년 속초신협산악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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