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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해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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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정관념을 깨트리며

언제나 앞서가는 생각으로

언제나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로.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떨치고 일어날 나비효과 같은 꿈이 있습니다. 저자가 CEO가 될 수 있는 CEO출판을 통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것입니다.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는 사람’에서 매일 황무지에다 도토리를 심는 노인 ‘엘제아르 부피’처럼, 척박한 출판 환경이지만 오늘도 도토리를 심는 마음으로 우리는 묵묵히 꿈의 씨앗을 심습니다.

맑은 영에서 맑은 글이 나오듯, 영이 맑으면 삶이 행복합니다. 맑은 영에는 어둠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이 맑으면 무슨 일을 하든 성공을 합니다. 세상에는 온갖 기운이 흐르는데 영이 탁하면 나쁜 기운이 붙고, 영이 맑으면 좋은 기운이 내게 붙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영이 쌓이고 쌓이도록 일상을 이끌어 갈 때 끝내 좋은 세상의 기운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 것입니다.

내 영을 어떻게 맑힐 것인가. 그것은 각자의 몫이지만,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독서를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야한 것을 보면 내 몸에 야한 기운이 생기고, 성난 글을 보면 내 안에 화가 생기듯, 독서를 하면 내 몸에 좋은 기운을 일으키고, 그 좋은 기운이 쌓이고 쌓이면 내 인생의 큰 내공(에너지)가 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