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삻이 나를 이르켜 세워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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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언홍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1-15 09:40본문
지난 일년은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한해였습니다.
이십여일간의 입원과 두번의 수술.
다시 일어서 볼까 안깐힘을 써보지만 의욕도 나지 않고
그저 자꾸 자리에 눕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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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은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한해였습니다.
이십여일간의 입원과 두번의 수술.
다시 일어서 볼까 안깐힘을 써보지만 의욕도 나지 않고
그저 자꾸 자리에 눕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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